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학의 종말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philosophy • 7 years ago 어찌보면 인문학이란 경계가 사리지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과학이 자연철학에서 출발해서 점차 세부 분야로 분화 되었고, 이제는 다시 통합된 철학의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