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일이지요...ㅠㅠ 그래도 정신 차리고 초은이 키우려고 해요...
최근에 어린 아이의 자폐 성향을 의심하는 부모들과 통화를 했어요...
전화기에 대고 무턱대고 오열하시더라고요... 처음 닥친 일이니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겠습니까? 저도 그랬지요...
그래도 저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현실로 받아들이고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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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일이지요...ㅠㅠ 그래도 정신 차리고 초은이 키우려고 해요...
최근에 어린 아이의 자폐 성향을 의심하는 부모들과 통화를 했어요...
전화기에 대고 무턱대고 오열하시더라고요... 처음 닥친 일이니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겠습니까? 저도 그랬지요...
그래도 저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현실로 받아들이고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