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님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우리는 죽을때 과연 미련없이 떠나갈 수 있을까?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도 초은이랑 열심히 놀았습니다. 큰딸은 학교에서 소풍을 갔고, 둘째와 막내를 데리고 수상택시를 타러 갔습니다. 날씨가 많이 좋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초은이는 많이 즐거워했습니다. 피터님은 오늘 행복하게 지내셨는지요?^^
피터님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우리는 죽을때 과연 미련없이 떠나갈 수 있을까?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도 초은이랑 열심히 놀았습니다. 큰딸은 학교에서 소풍을 갔고, 둘째와 막내를 데리고 수상택시를 타러 갔습니다. 날씨가 많이 좋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초은이는 많이 즐거워했습니다. 피터님은 오늘 행복하게 지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