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맞 닿아 있을지 모르겠지만 꿈을 자기도 모르게 잃어버리고 어느 날 인지부조화를 겪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었습니다. 타협의 결과는 내 자신의 굴복이 아니었을까 하며 많이 혼란스러웠었죠.
곧 5.18인데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살기에 충분한 사회가 이제 곧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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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5.18인데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살기에 충분한 사회가 이제 곧 올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