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포기했는지 안했는지 어쨌든 '사회의 일원'이 된 소위 직장인 친구들이 있는 창작자들은 다 경험해봤을 겁니다. 삶의 고단함을 이야기하면, 곧바로 "넌 그래도 좋아하는 걸 하잖아." 라면서 고통에 위계를 세우고 발언권을 차단하는 광경이요. 자신의 현실을 무기삼아 남을 평가하는 잣대로 사용하는 사람들, 너무 별로입니다.
꿈을 포기했는지 안했는지 어쨌든 '사회의 일원'이 된 소위 직장인 친구들이 있는 창작자들은 다 경험해봤을 겁니다. 삶의 고단함을 이야기하면, 곧바로 "넌 그래도 좋아하는 걸 하잖아." 라면서 고통에 위계를 세우고 발언권을 차단하는 광경이요. 자신의 현실을 무기삼아 남을 평가하는 잣대로 사용하는 사람들, 너무 별로입니다.
정말 별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