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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생각하는 나, 남이 생각하는 나

in #kr-philosophy7 years ago (edited)

네, kmlee님의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너무 너무 그리웠답니다. 그런데, 자신의 주관적인 것을 주관적이라고 진실대로 까발리기 어려우니까, 객관적이라고 보여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적당한 소래거리와 논리거리를 객관적인 것처럼 갖다 붙이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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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대중들의 주관을 만족시키는게 객관이라고 오도하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