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philosophy • 7 years ago 저 같은 경우는 안락사에 대해서 아주 적극적인 찬성자입니다. 삶의 주도적인 선택 권리가 나에게 주어져 있다면,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조차 나에게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최후의 수단을 쓰지 않길! 제가 더 열심히 살고, 초은이가 더 행복하게 살길! 그렇게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