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ㅁView the full contextdaddy-life (44)in #kr-poem • 6 years ago ㅋㅋㅋ 사랑스러운 딸이 엄마를 들었다놨다가 그러네요.ㅋㅋ 저희 아들은 9개월인데 벌써 부터 엄마아빠를 들었다놨다가 그러네요~ㅋ
요것들이 상전이죠 ㅋㅋ 9개월이라니~한창 예쁠때네요^^
얌전할때는 정말 이뿐데..또 막 보채고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그러면 휴~~ 한숨이 절로 나온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