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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아흑~ 되려 당한기분이네요 ㅎㅎ
이쁜공주님한테 못생겼다하셔서 그래요

요즘 세살짜리한테 맨날 당하고 살아요 ~~ㅠㅠ ㅋㅋ

ㅋㅋㅋ 사랑스러운 딸이 엄마를 들었다놨다가 그러네요.ㅋㅋ 저희 아들은 9개월인데 벌써 부터 엄마아빠를 들었다놨다가 그러네요~ㅋ

요것들이 상전이죠 ㅋㅋ 9개월이라니~한창 예쁠때네요^^

얌전할때는 정말 이뿐데..또 막 보채고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그러면 휴~~ 한숨이 절로 나온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