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6. 꽃은 필까View the full contextgarden.park (57)in #kr-poem • 7 years ago 빈 자리가 느껴져서 허전합니다. 더운 날씨에 기력 잃지 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