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향이 머문 자리]#6. 꽃은 필까

in #kr-poem6 years ago

상반기도 마무리 되어 갑니다. 제 느낌에 더운 여름이 다 가기 전에는 돌아오실 듯 합니다! 아니면 당장 내일 돌아오실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