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 근현대사 리포트] 8. 1998년의 3풍과 2018년의 3국.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ran-k (26)in #kr-politics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양측 모두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좀 더 마음이 급한쪽은 왠지 김정은 같고, 역사의 큰 변환점이 되길 빌어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