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시] 그대, 나의 MUSE 반 고흐 to 마티스View the full contextcraftycat119 (58)in #kr-review • 7 years ago 고흐는 본인을 일부로라도 극단적인 상황으로 계속 치닫게 했던거 같습니다. 그 의 예술을 위해, 정말 매력적이지 않을 수가 없네요...대게도 매력적이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
craftycat님의 댓글을 보니
결말은 비극적이지만 그가 남긴 예술을 보면
정말 그런 생각도 드네요 ㅎㅎ
상황이 좋았다면 정말 그만한 작품이 나왔을까 싶기도 하네요!
와우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스팀잇 참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