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전시] 그대, 나의 MUSE 반 고흐 to 마티스

in #kr-review7 years ago

저 사진을 보면서 우와 하고 감탄을 하면서 쭈욱 내려오다가 저에게 배고픔의 영감을 준 킹크랩에서 한참을 머물러 버리고 말았습니다. 크읍 ㅠㅠ 전 역시 배고픔에 끌리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

Sort:  

ㅋㅋㅋ역시 가장 큰 영감을 얻는 건 항상 먹을것이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