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시] 그대, 나의 MUSE 반 고흐 to 마티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xinnong (66)in #kr-review • 7 years ago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전 광복을 보지 못하고 죽은 윤동주시인이 떠오르더라고요 ㅠ ㅠ 정말 천재적인 예술가들의 삶은 안타까운 닮은 부분이 있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