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디어 마니님의 펜을 쓰셨군요.ㅎㅎ
글고보니 저도 이 그림 보면서 피렌체에 있으면 대박일 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야야님은 저기 가시면 거의 우시겠네요.ㅎㅎㅎㅎ
태풍이 바람이 아주 씨다는데..창 큰데 사셔서...흐음..
창문 잡고 서있는 벌 안 받으시길..ㅎㅎ 걍 시원해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ㅋ
그림은 뭐...걍... 믿고 보는 야야님 그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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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마니님의 펜을 쓰셨군요.ㅎㅎ
글고보니 저도 이 그림 보면서 피렌체에 있으면 대박일 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야야님은 저기 가시면 거의 우시겠네요.ㅎㅎㅎㅎ
태풍이 바람이 아주 씨다는데..창 큰데 사셔서...흐음..
창문 잡고 서있는 벌 안 받으시길..ㅎㅎ 걍 시원해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ㅋ
그림은 뭐...걍... 믿고 보는 야야님 그림..ㅎㅎ
ㅋㅋㅋㅋㅋ제가 우는 날이 꼭 한번 왔으면 좋겠어요 미동님ㅎㅎㅎㅎ제가 사는 곳 창이 크긴큰데 생각보다 두께가 있어서 바람에 금이가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ㅋㅋ(실은 첨에 딱보고 그생각부터 들긴했...)아무튼 다시 디지털로 돌아가서 미동님 취향의 그림을 그려볼 연구도 세워봐야겠습니당:Dㅎㅎ
크으으..연구까지 하실 필요야 ㅎㅎ
야야님 그림은 그냥 좋아요 보면 참 편안해져서^^ 익숙한 거시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뿐^^
정말 언젠가 피렌체 개인적으로 아를 가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그림 그리시는 날이 오길 기도할게요~~ 간만에 성당이라도 가야하나...
스팀아 제발 ㅋㅋㅋㅋㅋ
성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서 댓보고 웃으면서 아침 맞았네요...전 성당가면 고해성사부터 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스팀아 제봐알....오늘도 포장 가즈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