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무님 마음 정말 잘 알아요- ㅎㅎㅎ 그래서 사람 많은 자리는 일부러 피하면서 살아왔어요.
정말 출퇴근 지옥철 탈 때마다 '언제쯤 진정 쉬게 되는걸까?' 라는 ㅋㅋ 답 없는 생각을 매일 한다죠 - 근거리 회사를 다니면 삶의 질이 올라갈텐데 하면서 말이죠. ㅎㅎ
제주도의 삶 어떠신가요? ^_^
솔나무님 마음 정말 잘 알아요- ㅎㅎㅎ 그래서 사람 많은 자리는 일부러 피하면서 살아왔어요.
정말 출퇴근 지옥철 탈 때마다 '언제쯤 진정 쉬게 되는걸까?' 라는 ㅋㅋ 답 없는 생각을 매일 한다죠 - 근거리 회사를 다니면 삶의 질이 올라갈텐데 하면서 말이죠. ㅎㅎ
제주도의 삶 어떠신가요? ^_^
저같은 집돌이에게는 제주의 삶은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도 따뜻한 남쪽나라랍니다. :)
사람만나는 것 좋아하고, 밤늦게까지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제주도는 지루한 섬이기도 하더라고요! ^^;
ㅎㅎ 그렇군요. 저도 태생이 집순이라 제주도의 삶 잘맞을 것 같아요. 제주도 같은 곳에서 제 속도대로 살 수 있는 삶을 꿈꿔요 +_+!
저는 반반입니다.
치킨 처럼 내향 외향 반반인데
ㅋㅋㅋ 어떻하죠?ㅋㅋㅋ
어디서든 잘맞아서 어디든 좋지 않을까요? ㅋㅋㅋ
ㅋㅋㅋ 반반 ㅋㅋㅋㅋㅋ 뽀돌님은 예쁘셔서 어딜가든 인기 만점이신거 아닐까요?
전 이거 두가지 둘다 인데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