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우리의 문제는 서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최소한 지켜야 할 선을 정하지 못하는데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디
기준이나 선이 있어야 동의를 하고 말고 하는 말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 온 사람 중에서 일자 무식으로 남 생각안하고 내생각만 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이란 진입장벽이 높아서 여기 들어올 정도면 어느 정도 사리 분별은 다 하지 않읃까 합니다.
그러니 어느 정도 선만 정하면 기본은 지켜나가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