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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title: Good Night / 여름과 가을 사이

in #kr-title6 years ago

와 틀어놓고 스팀잇 하다보니 한시간 훅 지나가네요.
여섯시간 언제 다 들을까 생각했는데 스피커로 연결해놓고 있으면 한 나절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음악들이었습니다.
저는 19분 즈음에 시작하는 음악이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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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거 아마 19분보다 몇 초 앞서 시작하는 그게 맞다면 Somebody stole my gal이라는 노래입니다. 제목에 비해 유쾌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