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itle: Good Night / 여름과 가을 사이
6 years ago in #kr-title by jamieinthedark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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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야... 첫곡부터... ㅠㅠ
아가씨. 같이 데낄라 한잔 하실까요?
캬~
15분 50초 경의 Penthouse Serenade도 강추.
미켈란젤로ㅎㅎㅎ알았다.... 그만하자. -.-
카비님 죄송합니다. 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
잘자요~ my 프랜ㄷ~!
혹시 원어민...? 안녕히 주무세요!
티나나.....훗^^
kr-title 은 뭐하는 태그예요?? 보니까 뭔 주제가 딱히 있는 것 같진 않은데...
제목 외엔 본문 내용이 없는 거예요. 아주 가끔만 쓴답니다.
우리말로 냉무라고 있었죠ㅋㅋㅋㅋ
ㅋㅋ 저도 첨 알았어요 kr-title
저한테만 어려운 내용인건가요. ;;;
잠자는 왕자(?) 님이 말씀하신 냉무 가 뭔가 했드만....ㅋㅋ 이제야 깨달았네요 ㅎㅎ
스팀님께서는 농담반 진담반의 진리를 보여주고 계신것 같은데....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 건가....ㅋㅋㅋ
암튼 설명감사합니다 제이미님 이하 두분!!!ㅋㅋㅋㅋ
@steamsteem님 대체 뜬금없는 혐오와 조소의 언어를 들이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나 이 글의 당사자인 @jamieinthedark님을 까기 위한 것인가요? 아니라면 그저 무례한 언사입니까?
지난 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무례하게 말씀하시는 것이야말로 자뻑 정의감 아닌가요? @steamsteem님이 스팀잇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든 자유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드러내고 밝히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건전한 토론의 장이 형성될 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 @steamsteem님이 말씀하시는 방식은 타인의 생각을 깔아뭉개는 비관용의 태도 아닙니까? 그것이 @steamsteem님이 본래 신봉하는 자유주의는 아닐텐데요?
다 떠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올린 글에, 누군가를 극도로 저열하게 내리까는 말을 달아놓는 무례함에 너무나 기분이 나쁩니다. @steamsteem님은 평소 사회생활에서도 그렇게 하십니까? 사람들과 밥먹다가 누가 한 입만 달라고 하면, 죽창 홍위병 자뻑 정의감 따위를 운운하십니까?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아니요, 문해력에 문제가 있으신듯한데, 제가 저나 제이미님을 까서 기분나쁘다고 말했나요? 다른 사람의 말은 좀 듣고 답을 하십시오. 자기 말만 늘어놓지 마시고요. 그리고 남을 비논리적으로 비아냥 대는 태도도 좀 접어 두시고요.
시도 때도 없이 뜬금없이 등장하는 @steamsteem님의 혐오의 언어가 기분 나쁘다는 말입니다. 여기 지금 이 포스팅이 어디 한 번 제대로 말싸움 해보자고 올라온 포스팅인가요? 때와 장소를 좀 가리시지요. 그 말씀입니다.
만약 님께서 반대하시는 좌파쪽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말을 쏟아내도, 그 무례함은 똑같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steamsteem님이 무슨 내용의 말을 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의 문제이죠.
오늘은 퇴근하면서 들어봐야 할 노래가 많네요 ㅋㅋㅋ
지금 시간 길 안 막힐텐데 퇴근 시간이 그렇게 깁니꽈아.
피곤한몸을 녹여주는것같당...사르르~ ꒰◍ˊ◡ˋ꒱
귀를 위한 욕조.
그동안 바빠서 얼마만에 스팀잇인지...ㅜㅅㅜ
안본사이에 명성도가 엄청 오르셨네요 ㅋㅋ
와 오랜만! 반말해도 되게 가즈아도 붙였어(요). 아마 내가 61쯤때 마지막으로 본듯?!
동영상을 볼 수 없다고 나오네요. T^T
움? 혹시 계신 국가에 막힌 걸까요. ㅋㅋ
그런가봐요.ㅎㅎ 가끔 그러던데...
다른 분들은 재생이 되는 걸로 보이는데 안타깝ㅠ 어차피 너무 유명한 곡이라 아시겠지만, 첫 곡의 라이브를 하나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이건 잘 나오네요.
자기 전에 들으려고 했더니 다 들으면 아침 ㅎㅎㅎ
ㅋㅋ 첫 곡만이라도 추천!
네 정말 좋네요.
꼭 영화 카사블랑카 보는 느낌이네요.
미완인지 알았네...
음~~~ 이런것도 괜찮군
이것도 vpn이 연결이 되었다 끊겨서 다 못들음.
내일 들어보고 다시... 감상평
중국에의 삶은 힘들구나... Youtube를 위해 vpn을 연결해야하다니!!
형 힘내!! 그리고 오늘따라 프로필 이미지가 C처럼 보인다.
오 ㅋㅋㅋㅋ 갖다 붙이는데 고수..
그렇게 말하니 나도 그렇게 보이는데..
형!! 이 음악은 자장가론 적당하지 않음
피아노 연주가 참 괜찮은데.. 틀고 자다 몇번 일어남..
아마 클레식에 몸이 반응을 한듯.. 나 혹시 그쪽에 나도 모르는
신끼같은거 있는거 아냐!!!! CCCCCC ㅋㅋㅋㅋ
형 혹시 띨띨당이라고 있는데 가입할래???
총수는 어제 내가 태어나게 해준 띨띨이형이고, 가입비는 333 임대해주면되.ㅋㅋㅋ
ㅋㅋㅋ
난 냉정한 사업가라 취지,목적,활동계획,효과
이런거 확인이 안돼면 막 들이되지 않는 성격인데..
확인할 수 있는데 알려줘..형
사실 남에 얘기 엄청 잘 듣는편이라...
형이 추천하니 개인적인 정으로다가 그냥 50프로는 ok인데..
알려주면 검토해볼께 형!
그리고 받아준다는 마음엔 핵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과 희망이 가득한 그곳~~ 네버스팀~~~ㅋㅋㅋ
노파심에 말하는건데 나 요즘 C모드니까 임대하지마..ㅋㅋ
내 진지함이 당한 느낌!!!!
나 거절이 익숙지 않아서 고민좀 했는데..ㅋㅋㅋㅋ
알았어.. 형 그 외국인(어눌한 한국말 하는애).. ㅋㅋ
우옷! 피아노소리!! 이제 잘려고 하는데 소리 작게 키워놓고 자야겟네요~피아노소리를 느끼며~~!!
즐거운 잠 되셨길...
아!! 오늘 밤새야되는데.....
잠을 부르는구만....... 하고 쓰고 있는데... 갑자기 왜케 시끄러워짐.ㅋㅋㅋ
귀터질뻔.ㅋㅋㅋ
제이미형 잘자~@@
소리에 충실한 감상평이군. 좋은 아침...
가을오는 거에 굉장히 민감한 편인데..
8월 중순부터 해가 뜨거워도 그게 너무 가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하... 잘 듣고 갑니당 ㅎㅎ Good night!
가을 특유의 공기가 있죠!
지금 핸드폰으로 연결해서 듣고 있는데
ㅋㅋㅋ 아침까지 들어도 다 못듣겠네여
지금 틀어놓고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몸이 편하면
제이미 선물하나 보냅니다 ㅋㅋ
킵해논 내 티켓5개는 어떻게??
러시아 이름으로 써야하나??
ㅜㅜㅜ 고민좀 해보고요
난 잡니다 굿밤
물어보는건 아무때나 가능한데 티켓(?) 생색은 ㄴㄴ입니다.ㅋㅋ
아무때나 성실히 답변 주겠다는 걸로 이해. ㅋㅋㅋ
티켓은 이제 얘기 안함.
5-> 평생이용권으로 변경.. 대박.. 나 사업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답변은 주는 사람 마음인데...
이렇게 박제해 놓고.. 물어는 봐라.. 난 쌩~~ 할꺼니까
제이미 따거~~~어
大哥(dage , 따거) 큰형이란뜻..
따거! 이렇게 짧게 부르면 형이란 의미
따거~~~어 이렇게 거를 늘리면 ... 황당하다는 뜻
제이미 따거~~~어 ㅋㅋㅋ ... 카카는 무한신뢰함 제이미 따거!!
중국에선 황당하거나
앗 따거.
따갑다고요?? ㅋㅋㅋ
왜?? 어디 물렸어요 .. 호~~~
이런거 하면 빼애액 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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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부터 미스티가 줄줄 흘러내리네요 :)))
예전에 일하던 카페펍에 Bill Evans와 Erroll Garner를 자주 틀어놓고 있었어요ㅎㅎㅎ 오늘은 제이미 플레이리스트로 하루 종일 돌릴래요-! 헤헷( ͡° ͜ʖ ͡°)
요즘 날씨 최고네요. 멋진 날 되시길..
아침 먹고 차 한잔 하면서 음악 잘듯고 있습니다.~~^^
커피가 꿀맜이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나머지 하루도 즐거우시길...
지옥의음악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좀 풀렸어?
피아노 소리 들으면서 스트레스 좀 날려버리공~
ㅇㅇ그냥 지나가면 가관일거 같아서 박제해둔거지, 원래도 그냥 웃겼음...ㅎㅎ
아.. kr-가즈아였어...
기껏 썼다가 다 지우고 다시 쓰네.ㅋㅋㅋ
아 몰라 귀찮아 안써.ㅋㅋㅋ
제이미형 즐거운 오후!!
ㅋㅋ이제 곧 즐거운 저녁!
캬 음악좋고~~ㅋㅋ
ㅎㅎ 프사 화사하네요!
책 읽으면서 듣기 좋은 음악들로 가득하네요~^^
음악 글을 쓴지는 좀 되었는데, 타이틀로 음악만이라도 올려봤네요. ㅎㅎ
와 틀어놓고 스팀잇 하다보니 한시간 훅 지나가네요.
여섯시간 언제 다 들을까 생각했는데 스피커로 연결해놓고 있으면 한 나절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음악들이었습니다.
저는 19분 즈음에 시작하는 음악이 좋았던 것 같아요.
오, 그거 아마 19분보다 몇 초 앞서 시작하는 그게 맞다면 Somebody stole my gal이라는 노래입니다. 제목에 비해 유쾌하죠. ㅎㅎㅎ
어엇.. 제목이.. 지금 쓰던 글 제목이랑 비슷해서, 나중에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Misty는 예전에 color라는 드라마에서 편곡이 되었던걸 처음 들었어서, 들을 때 마다 그 음악부터 생각나요.
평소에 글 쓸때 유튜브에서 가벼운 재즈를 틀어 놓는데, 오늘은 왠지 여름도 아니고 가을도 아닌 그 중간의 밤에 어울리는 음악을 듣고 싶었거든요. 그러다가 그냥 Night Jazz에 머물렀는데, 아니 이 플레이 리스트엔 Summertime도 나오고. 지금 저한테 딱 필요한 음악이 여기 있었네요.
제목이라면...여름-가을 이런거겠네요- 특이한 게 없는 제목인데요, 뭐. ㅎㅎ 저도 그냥 갑자기 에롤 가너 연주가 듣고 싶어서 찾았다가 그냥 아무 떠오르는 제목을 적었는데 마침 환절기에 맞는 것 같기도 하고...그렇더라구요. ㅎㅎ
네 ㅋㅋㅋㅋㅋㅋㅋ 쓰고 싶은게 있어서 딱 두줄 쓰고 음악 찾고 스팀잇에 들어왔는데 간파당한줄..
또들으러옴 힣
힣
그냥 재즈인데, 개인의 연주 테크닉과 스타일에 따라서 클래식 연주의 특색이 약간 있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