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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title: Good Night / 여름과 가을 사이

in #kr-title6 years ago

'오히려 님이 분위기 파악 못한다거나 눈치없다는 소리를 듣고 사시지는 않았는지 우려됩니다.'

저는 분위기 파악 하지 않고,
현실과 진실을 파악 하려고 노력하며,

당연히 눈치보지 않고 살지만,
별로 우려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만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가도록 하시지요.'

Good !!
하신 말씀 중 가장 맘에 드는 말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