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지는 성벽의 조명 기억에 남네요.
버스킹하는 아저씨들도 기억에 남구요.
여행을 르바님처럼 하려면 큰 결심이 필요하겠어요.
저는 엄두도 못낼 일...
대단한 르바님의 여행기 오늘도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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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성벽의 조명 기억에 남네요.
버스킹하는 아저씨들도 기억에 남구요.
여행을 르바님처럼 하려면 큰 결심이 필요하겠어요.
저는 엄두도 못낼 일...
대단한 르바님의 여행기 오늘도 잘 감상했습니다^^
저기 성벽에 있는 펍은 정말 멋지고 좋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