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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 :-) 그러게요. 아르헨티나 떠나는 날엔 전 날의 폭우 영향인지 여름이 끝나는 것처럼 서늘했는데, 한국도 걱정했던 것만큼 춥지는 않아 다행이예요. 봄이 오려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