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말로만 듣던 선유기지!! 나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당ㅎㅎ 책방도 아담한데 빼곡히 책이 있는모습이.. 왠지 옛날 시골집 다락방같은 느낌도 들고..!!! 갑자기 한국이 그리워지네 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오! 말로만 듣던 선유기지!! 나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당ㅎㅎ 책방도 아담한데 빼곡히 책이 있는모습이.. 왠지 옛날 시골집 다락방같은 느낌도 들고..!!! 갑자기 한국이 그리워지네 ㅎㅎ
나도 처음 가봤어 ㅋㅋ 한국 언제와? 오게되면 꼭 한번 들려 :)
올해 가을에 갈 것 같아ㅎㅎ 여유롭게 다녀오고 싶은데 몇일을 가더라도 돌아올때땐 늘 아쉬워 ㅠㅠ
그게 인생 아니겠나? ㅋㅋㅋ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지!
한용운 시인은 이렇게 말했어.
가을에 한국와서 돌아갈 땐, 다시 올 그날을 기약하며 아쉬움보단 다시 만날 설레임이 더 크길 바래 👋
(기간 좀 넉넉히 잡고 여유롭게 지내다 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