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넘어로 보이는 르바님의 행복한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독일어 하시는 분과 손짓발짓하며 의사소통하는 것은 르바님의 오랜 여행에서 오는 일종의 노하우겠죠!? ㅎㅎ
두브로브니크 정말 멋있네요...새파란 하늘과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성벽아래 사진도 멋있으면서 높이가 느껴져서 약간 무섭기도 하네요 ㅎㅎ
저 노을 보면서 술 한잔 하면 정말 기가 막힐 것 같습니다... 와.... 집에 노을 그림이라도 걸어놔야하나...
사람들이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하던데 르바님 덕에 그 이유를 조금 알겠습니다 ㅎㅎ
하핫 감사합니다 드미님. 히치하이킹을 오래하다보니, 못 알아듣는 언어도 바디랭귀지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두브로브니크 성벽 펍에서 마시는 술은 정말 맛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