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르웨이]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깨닫게 해준, 2주 대부분을 노숙하며 보냈던 파란만장했던 베르겐(Bergen) / 노르웨이 워킹비자 만드는 법!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travel • 7 years ago (edited)동해 번쩍 서해 번쩍! ㅎㅎㅎㅎ 저도 도리토 좋아하는데 노르웨이에서는 비싸서 못 먹겠군요 ㅋㅋㅋ 진정한 프로노숙러!! 화장실 노숙이라니 ㅎㅎㅎ 존경스럽습니다!!!
도리토스는 사랑이죠.
저 터키 여행할 때, 하루에 1봉지씩 먹다가 중독되어서 한동안 끊기가 매우 힘들었답니다 ㅎㅎㅎ
인도를 여행하고 나니, 저건 별 것도 아니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