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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자(父子)의 동유럽 여행기 #18(完)] 아빠와 단둘이 여행한다는 것의 의미

in #kr-travel7 years ago (edited)

주팔님^^ 뮌헨에서 함께한 시간이 정말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
믿기지가 않네요ㅜㅜㅜ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나중에 감성터지는 새벽에 사진을 보다 울컥할 것만 같아요 ㅜㅜ
한국 왜 이렇게 추운지 모르겠네요.... 진짜 완전무장하고 다니세용:)
저는 지금 시차적응이 완전 망했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