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싱가폴 이야기 #1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0)in #kr-travel • 6 years ago 십년전에 출장으로 딱 한번 가본적 있는 숨이 턱 막히게 더운 나라로 기억하고 있어요. 센토사섬에 가서 바닷가와 아쿠아리움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센토사섬의 그 아쿠아리움은 아직도 있을런지...
센토사 섬의 아쿠아리움은 아직 잘 있습니다. 최근에 조금 리노베이션을 해서 커졌다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