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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행기 탄 지 35시간만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in #kr-travel7 years ago (edited)

안그래도 스프링필드님이 도착하실때가 됬을텐데.... 바쁘신가?? 했네요.
35시간 오시느라 정말 수고 하셨어요.

외국에서도 통하던 대화가 한국에서는 전혀 되지 않는 신비로움을 느꼈습니다.

저도.... 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오니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랑만 대화했었네요.

할 일도 the love 게 많고요.

아~ 이 표현 사랑합니다. ㅎㅎㅎ

반가워용~ 다시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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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님 ㅎㅎㅎ 같은 한국어 쓴다고 말이 통하는게 아니더라구요. 리자님께는 말하고 들어줄 신랑님이 계셔서 다행이었네요 :-) 원래 타지생활 하다가 집에 오면 좀 쉬고.. 남이 차려준 밥도 먹고 그런다는데 말이죠 ㅎㅎㅎ 벌써부터 쉬고 싶어요.. 나의 집은 어디인가~~ 스팀잇인가~~ㅋㅋㅋ 리자님 저두 반가워용 :-)

한국온지 5년이 되니 다시 말이 안통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스팀잇은 한국말을 쓰는 외국 같은 느낌?

이게 무슨 일이죠 ㅋㅋㅋ 다시 해외 한 번 나갔다 오셔야 겠어요 ㅋㅋㅋ

ㅋㅋㅋ 올해 말에 전역하고 나서 해외로 나갈 궁리를 좀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