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년 전 나를 찾아서 - 후쿠오카, 유후인 #3

in #kr-travel7 years ago

아아닛~이런 찬사를!! 감사합니다^^
제가 있던 방 옆이 료칸에 따로 마련된 대욕탕이었는데 가족들끼리 놀러와서 어린아이까지 조잘조잘 얘기하는 소리도 듣기 좋더라구요. 기차여행까지 함께 하실 수 있으니 가족여행으로도 좋으실거에요~^^

Sort:  

예 내년 6월 비수기를 노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