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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발리여행 #18] 너와 함께 걷는다는 것!♡

in #kr-travel7 years ago

발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푸셨군요.
아들과 나란히 앉아서 받는 마사지... 이렇게 아이들과 쭉 함께 한다면 래이해이가 커서는 엄마에게 얼마나 듬직한 여행의 동반자가 되줄까요? (지금은 남푠분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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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노아님~
역시 동남아가서는 맛사지 한번은 받아줘야지요 ㅋㅋ

래이가... 언제 이렇게 커서 내 옆에 앉아 발맛사지 받으며 키득거리고 있나 감회가 새로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