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한적한 느낌에, 또 조금은 현지인 같은 느낌으로 여행을 다니시는군요. 관광이 아니라 여행을 다니시다니 살짝 부럽습니다. 붙박히듯 살아지는 삶에서, 잠깐씩 자유로이 돌아보게되는 사진들을 보게되는 것이, 읽는 사람이 느끼는 여행기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조금은 한적한 느낌에, 또 조금은 현지인 같은 느낌으로 여행을 다니시는군요. 관광이 아니라 여행을 다니시다니 살짝 부럽습니다. 붙박히듯 살아지는 삶에서, 잠깐씩 자유로이 돌아보게되는 사진들을 보게되는 것이, 읽는 사람이 느끼는 여행기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스위스 친구들로부터 여유 있게 여행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 여행은 돈은 없지만 여유는 있습니다. ㅎㅎㅎ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