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르웨이]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깨닫게 해준, 2주 대부분을 노숙하며 보냈던 파란만장했던 베르겐(Bergen) / 노르웨이 워킹비자 만드는 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baggo (68)in #kr-travel • 7 years ago 대만 친구들이 2일 재워줬던 것을 제외하고, 노르웨이 2주 노숙은 참 기억에 남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