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한 노숙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 것 같기도 했지만, 즐겼던 터라 그런 줄 모르고 여행한 것 같아요 ㅎㅎㅎ안녕하세요 @beatblue님 :D
아주아주 오래전은 아니고 3개월 전, 제가 꼬꼬마 뉴비 시절에 보팅해주시고 가셨던 것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흥미진진한 노숙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 것 같기도 했지만, 즐겼던 터라 그런 줄 모르고 여행한 것 같아요 ㅎㅎㅎ안녕하세요 @beatblue님 :D
아주아주 오래전은 아니고 3개월 전, 제가 꼬꼬마 뉴비 시절에 보팅해주시고 가셨던 것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