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것도 하기싫은 아이를 꼬셔 정글숲을 가보자! (부제: 니가가라 하와이 8,9일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travel • 7 years ago 아아.. 슬픈 이야기네요. 게다가 날씨를 보니 전혀 덥지 않을 것 같은데요. :( 아부다비는 오늘 41도 체감온도 46도였어요. 잠깐 나갔는데 건식 사우나에 온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