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것도 하기싫은 아이를 꼬셔 정글숲을 가보자! (부제: 니가가라 하와이 8,9일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3)in #kr-travel • 7 years ago 사실 저희도 호텔에서 절대 나가지 않는 부류의 여행객이긴 합니다. 하지만 하와이에서 숙소에만 있는 다는건 허락되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에.ㅋㅋㅋ 아침에 아이가 "뭐하러 이렇게 더운곳에 왔냐며" 화를 내더군요.ㅋㅋㅋ
아아.. 슬픈 이야기네요. 게다가 날씨를 보니 전혀 덥지 않을 것 같은데요. :( 아부다비는 오늘 41도 체감온도 46도였어요. 잠깐 나갔는데 건식 사우나에 온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