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조금 더 많이 스티밋을 한 입장에서..
지금까지 느끼신 모든 것이 계속 반복이 됩니다.
(저는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저도 계속 하는 것을 보면 스프링필드님도 이곳에서 계속 뵙게 되겠죠?
환영합니다!
고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조금 더 많이 스티밋을 한 입장에서..
지금까지 느끼신 모든 것이 계속 반복이 됩니다.
(저는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저도 계속 하는 것을 보면 스프링필드님도 이곳에서 계속 뵙게 되겠죠?
환영합니다!
라이언님 ㅎㅎ 고국이라고 하니 마치 이민1세대 해외동포라도 된 기분입니다. 제 생각에도 스팀잇에 대한 고민은 몇 번이나 반복될 것 같습니다. 같은 굴레를 벌써 두 바퀴쯤 돈 듯.. 전에도 한 번 회의적일 때가 있었는데 라이언님 덕분에 제 마음에 무지개가 떴었죠. 그냥 한 번 말해 봄. 받은 것이 너무 많고 저도 모르게 준 정도 너무나 많아서.. 벗어날 수가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