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을 못가본 사람 으로 대리 경험 을 하게 되네요.
국회의사당 사진은 하늘이 어두워서 그런가 공포영화 한장면 같네요. ㅎ
한국사람들은 해외가서 혼탕 이나 누드비치 같은 곳은 다 경험 해 보나 봅니다. ㅎㅎ
맥주 자전거 가 새롭네요.
마시면서 운동하면 0칼로리? ㅎㅎ
우크라이나 에서도 즐거운 여행 하세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독일 을 못가본 사람 으로 대리 경험 을 하게 되네요.
국회의사당 사진은 하늘이 어두워서 그런가 공포영화 한장면 같네요. ㅎ
한국사람들은 해외가서 혼탕 이나 누드비치 같은 곳은 다 경험 해 보나 봅니다. ㅎㅎ
맥주 자전거 가 새롭네요.
마시면서 운동하면 0칼로리? ㅎㅎ
우크라이나 에서도 즐거운 여행 하세요. ^^
독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혼탕 사우나는 가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우나 안에서 독일 여성분을 만난 적이 있었느데, 제가 물어봤어요. 독일에서는 이게 아무렇지도 않는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거죠 ㅎㅎㅎ 오래 된 문화이고, 그것을 이상하게 보거나, 쑥스러워하는게 오히려 실례가 될 수 있다고 그랬어요.ㅎㅎㅎ
맥주자전거는 재밌었긴 했지만 엄청 힘들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