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년 전 나를 찾아서 - 후쿠오카, 유후인 #3View the full contextsinner264 (58)in #kr-travel • 7 years ago 맥주와 항상 함께 하는 기분?ㅋㅋ 열차 타면 에키벤이죠! 료칸이름은 뭔가요?ㅎ
맥주 사진만 따로 찍어서 안들어간것도 있는데 어떻게 아시고...ㅋㅋ 제가 묵었던 료칸 이름은 노기쿠 입니다. 역에서 걸어서 10~15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었구요. 다른 곳에 가지를 않아서 비교는 할수 없지만 저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