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르웨이]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깨닫게 해준, 2주 대부분을 노숙하며 보냈던 파란만장했던 베르겐(Bergen) / 노르웨이 워킹비자 만드는 법!View the full contextsinner264 (58)in #kr-travel • 7 years ago 화장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능하신건가요 ㅎㅎ
ㅋㅋㅋㅋ 불가능은 없다!
아니 인도 여행할 때, 현지인들이 오줌 찌린내 나는 인도 기차 화장실에서도 자던데, 저 정도는 별 거 아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