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앨범의 수가... 전 디지털 카메라로 넘어온 후부터 앨범 속 시간이 멈춰 버렸네요.
어렸을 적엔 사진들로 앨범이 한권 가득차면 어머니 졸라서 새 앨범 사러 갈 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앨범을 열어본게 얼마나 오래 전인지 생각도 안나는 군요.
@sochul 님의 글을 읽고 나니 갑자기 제 앨범이 보고 싶네요.
와,, 앨범의 수가... 전 디지털 카메라로 넘어온 후부터 앨범 속 시간이 멈춰 버렸네요.
어렸을 적엔 사진들로 앨범이 한권 가득차면 어머니 졸라서 새 앨범 사러 갈 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앨범을 열어본게 얼마나 오래 전인지 생각도 안나는 군요.
@sochul 님의 글을 읽고 나니 갑자기 제 앨범이 보고 싶네요.
@skuld2000님의 기억속 앨범들이 오늘은 추억을 가득 불러왔군요.
저의 포스팅이 그 시발점이 됨이 기분좋네요.^^
@skuld2000님 댓글로 인하여 저도 오늘 옛추억이 서린 앨범 한번 꺼내어 보려구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