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로사리아 자매님도 사랑스러운 딸을 모델로 삼으셨던 아버님 덕분에 인화된 추억집을 많이 갖고계시군요 ^^
평생모델인 아내와 아들의(이제 자꾸 도망다니지만) 사진이 하나하나 채워져가는것이 이제는 제 인생이란 사진책을 채우는 행동이란 생각에 이제 중단할 수 없는 그런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라는 카피문구처럼
오늘도 저의 기억을 살리기위해 열심히 담으러 다녀봐야하겠습니다~
울 로사리아 자매님도 멋진 월요일 되시라고 한장 찍어드림으로 시작합니다~ 찰칵! ^^
v^^v
그렇지 않아도 한장 찍어주실것 같아 쌍브이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스멘~~ ^^
3S be with you always~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