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님! 이것저것 심란한 나머지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그냥 다 관두고 싶을 때 있잖아요 ;ㅁ; 그랬었던 것 같아요. 현실은 너무 빡세고.. 스팀잇에서 이렇게 여독을 풀고 있네요. 환영이라는 두 글자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고마워요, 아무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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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님! 이것저것 심란한 나머지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그냥 다 관두고 싶을 때 있잖아요 ;ㅁ; 그랬었던 것 같아요. 현실은 너무 빡세고.. 스팀잇에서 이렇게 여독을 풀고 있네요. 환영이라는 두 글자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고마워요, 아무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