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님 :D 수영복 차림의 남정네 ㅋㅋㅋ 왜 저까지 입이 귀에 걸리죠. 앞으로 많이 보여드려야겠어요 ㅎㅎㅎㅎ 해변이 딱 보일 때는 정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은 신비로운 경험이었는데 산 오를 때는 이렇게까지, 헐벗은 채로 트레킹을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ㅎㅎㅎ 저런 아지트(남정네들)가 집근처에 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라나님 :D 수영복 차림의 남정네 ㅋㅋㅋ 왜 저까지 입이 귀에 걸리죠. 앞으로 많이 보여드려야겠어요 ㅎㅎㅎㅎ 해변이 딱 보일 때는 정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은 신비로운 경험이었는데 산 오를 때는 이렇게까지, 헐벗은 채로 트레킹을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ㅎㅎㅎ 저런 아지트(남정네들)가 집근처에 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아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