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발리여행 #18] 너와 함께 걷는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younjee83 (45)in #kr-travel • 7 years ago ㅠ 저렇게 맛나보이는 음식을 못드셨다니 아쉬워요ㅠ 아이와 여행을 다니시며 아이에게 많은 추억과 세상경험을 키워주시는 래이헤이나님 같은 엄마로서 넘넌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이고~~~ 과찬이세요 다소니님^^
제가 여행 다니는거 좋아하여 아이들을 끌어들였을뿐! ㅋㅋ
휴우...저 음식은 정말 아쉬웠어요 ㅠ
멕시칸 음식 정말 좋아하는데 눈앞에 두고 못먹다니~ 엉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