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허브 애플민트를 키우게 됐어요.
향이 너무 좋아서 좋아했는데, 볕을 쬐게 해준다고 창밖에 내놨더니 너무 뜨거웠는지 다 타버렸더라구요...ㅠㅠ
그 뒤로 허브를 보면 여전히 반갑긴 하지만, 키울 자신이 없어서 지나가면서 예뻐만 하곤해요.
식물에게 꾸준히 물주기&볕쬐여주기가 보통이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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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허브 애플민트를 키우게 됐어요.
향이 너무 좋아서 좋아했는데, 볕을 쬐게 해준다고 창밖에 내놨더니 너무 뜨거웠는지 다 타버렸더라구요...ㅠㅠ
그 뒤로 허브를 보면 여전히 반갑긴 하지만, 키울 자신이 없어서 지나가면서 예뻐만 하곤해요.
식물에게 꾸준히 물주기&볕쬐여주기가 보통이 아닌듯요~
그렇네요. 허브를 키우시는 분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여름에 애플민트는 정말 필요하더라구요. 있으면 너무 좋으. 허브에 대한 이야기도 한 번 고민해봐야겠어요.
비료나눔 감사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
https://steemit.com/kr-event/@dianamun/3sv7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