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하니,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담임선생님이 화분 하나씩 가져와서 키우게 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저는 정말 그당시에 식물도 소중한 생명이다..라는걸 체감하지 못했어서 결국 제가 키우는 식물들은 모조리 말라 죽었습니다. 다시 생각하니 매우 후회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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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하니,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담임선생님이 화분 하나씩 가져와서 키우게 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저는 정말 그당시에 식물도 소중한 생명이다..라는걸 체감하지 못했어서 결국 제가 키우는 식물들은 모조리 말라 죽었습니다. 다시 생각하니 매우 후회되네요..ㅠㅠ
그렇네요.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 식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때도 물주고 햇빛을 주며 키웠던 기억히 ㅎ
비료나눔 감사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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