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부좌가 안 되셨었군요. 흠, 그럼 저도 눈 뒤로 숨을 쉰다고 상상을 해볼까요?
사실 상상을 해보려고 했는데, 어디선가 본 인체 해부도(?) 같은 그림 때문에 눈 뒤를 떠올리면 자꾸 두뇌가 떠올라서.. ^^;;
다음번엔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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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부좌가 안 되셨었군요. 흠, 그럼 저도 눈 뒤로 숨을 쉰다고 상상을 해볼까요?
사실 상상을 해보려고 했는데, 어디선가 본 인체 해부도(?) 같은 그림 때문에 눈 뒤를 떠올리면 자꾸 두뇌가 떠올라서.. ^^;;
다음번엔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