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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동] 나를 울리는 말 한 마디

in #kr-workout6 years ago (edited)

그냥 눈 뒤로 숨을 쉰다고 상상하시면 되요~ 상상조차도 어렵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는게 요가 수련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불가능한 자세도 되더라구요. 제게 그건 가부좌였어요. 남들 다 되는 그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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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부좌가 안 되셨었군요. 흠, 그럼 저도 눈 뒤로 숨을 쉰다고 상상을 해볼까요?
사실 상상을 해보려고 했는데, 어디선가 본 인체 해부도(?) 같은 그림 때문에 눈 뒤를 떠올리면 자꾸 두뇌가 떠올라서.. ^^;;
다음번엔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