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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 3일간 글을 못 올린 이유 - 셀프보팅에 대한 고민

in #kr-write7 years ago

아 맞아요. 제가 말하려던 것이 헤나였습니다.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지워지는 타투라고 적었어요. 뭔가 엄청 가려운데를 긁어주신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지방이라 헤나샵이 없습니다. 완젼 진지하게 답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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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에 헤나 타투로 검색하시면 상품이 많이 있어요. 도안도 주문 가능하구요^^ 보통 시트지는 1회용이고 천에 도안 있은건 재활용 되긴 하는데 색이 잘 안먹어서 시트지로 된 도안 여러장이 괜찮다 생각해요 ㅎㅎㅎ 제가 한 때 열심히 사서 애들이랑 하고 다녔거든요. 판박이보다 오래가고 특이해서 친구들한테 꽤 인기 있었어요^^